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바란다. 그래야 너희 마음이 그것을 온전히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의 평화는 너희의 삶을 변화시켜 서로 진정한 형제가 되게 한다.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라. 그러면 항상 하느님의 평화를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더욱 사랑하고 축복한다. 그래야 너희 마음이 내 아들 예수님께 속하도록 말이다.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병들어 있고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기도를 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를 둘러싸고 거룩하게 해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라. 내가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이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라. 그러면 항상 하느님의 평화를 너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이사야서 32장 17절에 나오는 구절이 떠올랐다. "정의는 평화의 열매이다." 우리가 의롭고 정의를 실천하고 모든 악과 불의 형태와 싸운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평화를 확실히 받을 수 있다. 성모님의 호소에 마음을 열자. 장미 기도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신 그녀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고 싶어하신다: 그분의 신성한 아들은 평화이다. 인간적인 가치, 이웃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 인도되지 않으면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없다. 그리스도의 심장의 소망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없다. 예수님은 우리를 억압하고 노예로 만드는 거짓된 평화가 아니라 정의로운 평화를 원하신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