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직도 너희를 기도에 초대한다. 세상은 병들었고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필요한 법이니 많이 기도해라.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싶다. 내 신성한 아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그분이 너희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렴. 나의 아들은 평화이시다. 예수를 따르고, 그러면 필요한 참된 평안과 거룩함을 얻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야만 하늘로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