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 SP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주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인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의 큰 사랑과 평화를 모두에게 주러 왔단다.
얘들아, 내 마음속 젊은이들아, 형제자매들에게 아들 예수님의 치유하고 구원하며 자유롭게 하는 사랑을 증거함으로써 너희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라.
오늘 밤 너희는 천상의 어머니에게 초대받아 예수님께 속하는 법을 배우러 왔다. 많이, 많이, 많이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이 너희 마음을 바꾸시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성화시키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밤 너희의 청원을 하늘로 가져갈 것이다. 믿어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모든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 상파울루 안구스티아 성당 안에 나타나셨다.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 계셨다. 성모님께서 교회 안에 나타나실 때면 언제보다 더 아름다우시다. 그분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뻐하셨다. 성모님께서는 젊은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분의 호소를 듣고 실천하기를 얼마나 바라시는지! 성모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으로 이끌어 젊음을 구원하고 싶으시다. 젊음아, 성모 마리아와 요셉을 통해 하느님이 되어라 그러면
악마는 너희에게 힘이 없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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