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일요일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신 마리아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나는 하늘에서 세상과 너희 나라를 위해 중재하기 위해 왔다. 널리 로사리오 기도를 해 주렴. 나의 깨끗한 심장에 너무나 소중한 이 기도를 바치기 위해 시간을 내어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나는 너희를 돕고 브라질과 세상을 괴롭히는 큰 재앙을 몰아내고 싶다. 사탄은 내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의 피와 죽음을 원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의 평화와 선함을 바란다. 악마를 극복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그는 밤낮으로 너희 주변을 배회하며 공격할 기회를 찾고 너희를 나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려고 한다.

이타피랑가는 아마존에서 사탄의 큰 패배이니, 그가 나의 부름에 응하려는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그것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까지 파괴하고 어둠의 길로 인도하며 영적인 맹목과 교만 그리고 죄를 일으키려고 한다.

힘내라. 기도와 성례, 단식을 통해 맞서 싸워라. 하느님께 향하는 여정을 계속해라. 낙담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얘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다. 네 어머니는 삶의 어떤 시련 속에서도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