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하늘에서 너희 가족 안과 모든 형제자매에게 사랑하고 증거하도록 초대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사랑 없이는 너희는 결코 너희 삶 속에서 나의 아들의 임재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분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세상에 나의 아들 예수님의 큰 사랑을 퍼뜨려라. 사랑과 평화의 사도가 되어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축복하고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두겠다. 하느님을 배우기 위해 항상 그 안에서 머물도록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기도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느님의 큰 사랑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내려오고 변화시키며 죄악과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형제자매들에게 내 부름을 증거하고 하늘의 은총은 온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기도를 해라, 기도를 해라, 기도를 해라, 그러면 악이 극복되고 파괴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