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이탈리아 Lanciano에서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하나님과 나를 사랑하니? 하늘에 계신 아빠와 엄마를 사랑하니? 착하게 살아라, 아주 착하게. 죄로부터 멀리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렴. 어둠이 아닌 빛의 자녀들이 되어라. 내가 너희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예수님의 마음과 그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해 주어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밤에 예수님께서 명상할 성경 구절을 주셨다. 바로 이사야서 40장 20-31절 이었다. 그 구절은 성 요셉의 영광을 위해 그분이 바라시는 일과 관련하여 내게 답이 되었다. 그는 많은 가족, 많은 아이들과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제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일이 세상에 나오도록 나에게 빛과 힘을 주실 것이다.
또 다른 구절도 명상을 위해 그분이 주셨는데 바로 로마서 2장 12-29절 이었다. 이 구절은 죄를 짓고 하느님이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숨겨진 의도와 행동을 아시며 각자의 선행이나 악행에 따라 심판하실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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