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갈릴리의 카나는 믿음의 땅으로 여겨집니다. 이타피랑가와 성모님이 매일 일곱 신경신조를 바치시도록 요청하신 것을 많이 기억했습니다. 저는 이 거룩한 곳에서 많은 신경신조를 드리며 하느님께 제 가난하고 작은 믿음을 새롭게 하고 늘려 주십사고 간청드렸습니다. 저는 언제나 더 깊이 믿기를 갈망하며, 결코 의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주님께 끈기 있게 산을 옮기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라고 졸랐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복음에서 하느님이 말씀하신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까? 겨자씨만큼의 믿음이 있는 사람이 산에게 말하면 움직일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왜 저에게 산을 옮기는 큰 믿음을 안겨주시지 않는 겁니까. 이 믿음을 주십시오, 주님! 예언이 성취되고 많은 영혼의 구원과 개종을 위해 당신 이름으로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때가 왔습니다! 저는 간청하고 또 간청했고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큰 믿음을 요구하신다. 믿음이 너희 안에서 점점 더 자라야 한다. 믿으렴, 믿으렴, 믿으렴.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믿는 사람은 많은 영혼의 은총의 근원이며, 하느님은 믿는 사람을 통해 모든 사랑을 나타내시며 당신의 은총을 쏟아 부으시고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신다. 제가 너희에게 가르쳐 드린 신경신조를 바치고 우리 아버지이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당신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현현과 작품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응시하십니다. 제가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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