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31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마음이 하느님께 열리도록, 그리고 주님을 크게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하느님께 속하기를 갈망하고 그분에게 자신을 바쳐라. 하느님은 우리 삶의 전부란다, 내 아이들아. 항상 이 어머니의 말을 기억해라: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더 많이 살아갈수록 성령의 빛이 너희 삶에 내려와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교황님과 주교들과 신부들을 중심으로 교회 안에서 하나 되어 충실히 있어라. 오늘 이 특별한 날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성령께서 믿는 모든 사람, 그리고 주님께 마음을 연 모든 사람에게 하늘로부터 특별한 방식으로 내려오신다. 너희의 마음을 더욱 열어라 그러면 모두 하느님의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이날, 성모님은 또한 나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믿어라 그러면 죄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 여기 성모님께서 “우리의 삶”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하느님이 당신의 삶 전체이심을 보여주시려는 것이었고, 우리에게 본보기를 주시려 한 것입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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