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더욱 강하게 회개하도록 부른다. 끊임없이 하느님께 용서와 자비를 구해야 한다. 그분은 아직도 너희를 맞이할 열린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 그분은 너희를 용서하고 축복해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아직도 찾으신다. 지금이 그분에게 돌아갈 때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거라, 그러면 너희 가족은 깊숙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은 하느님을 크게 불쾌하게 한다.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위험에 처해 있다. 악마는 그들을 함정에 빠뜨릴 기회를 노리고 있다. 기도하고, 너희의 죄를 용서받고 고백하고, 내 아들의 몸과 피를 받아라. 그러면 아무것도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고 아무것도 너희를 파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아마존에서의 내 현현은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표징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내가 요구하는 대로 그것들을 살지 않음으로써 불순종 때문에 내 부름이 너희의 삶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지 마라, 그러나 나의 모든 메시지가 너희 마음 깊숙히 들어가서 회개하여 하느님께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라.
나는 내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의 구원을 위해 싸운다. 똑같이 해라: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라, 그래야 그들이 언젠가 나의 아들 예수님의 보좌 앞에 빈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행위 없이 서지 않도록 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느님께 속하고 너희 형제들과 잘 살기 위해 배워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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