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안녕,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보낸다!
얘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러 왔다. 이 축복으로 너희가 내 아들 예수를 깊이 사랑하고 온전히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다.
얘들아, 지금은 하느님께 돌아갈 때야. 내가 가리키는 기도와 거룩함의 길을 따라 그분께 돌아가렴. 이제 돌아오너라, 그분이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묵주기도를 바르되 믿음과 사랑으로 바르거라. 이 날들에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기도하여 내 아들 예수님 탄생일에 너희 마음이 내가 원하는 대로 그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렴. 오늘 밤 여기에 와줘서 기쁘고, 어머니의 입맞춤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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