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너희의 보호처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언제나 내 어머니의 마음 안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가 예수님으로 향하는 길을 걷도록 하늘에서 왔다. 세상을 버리고 죄를 멀리하며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얘들아, 하느님이 너희에게 축복과 보호를 내려주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