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 밤 천국에서 와서 너희 영혼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분을 품에 안고 왔다. 세상이 평화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그분이 너희를 평화의 도구로 만들어 주시도록 네 삶 속으로 내 아들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곧 올 새로운 시대의 복음 전파자가 될 위대한 사명을 받았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선포자로서 세상에 빛을 가져다주어 어둠 속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해라. 형제 자매에게 하느님을 증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 안에는 아이들아, 두려움이 없고 오직 사랑만이 있다. 오직 적만이 두려움을 가져오지만 기도를 통해 극복하여라. 나는 너희 곁에 있으며 내 깨끗한 마음은 열린 채로 너희의 모든 희생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들을 예수님께 바칠 것이다. 나와 아들을 사랑하니? 영혼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해라.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