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빌어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네가 하느님 계획 안에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이해한다면 기도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매일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영원한 구원을 돌보는 너희 어머니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순종하라. 나의 부르심을 살아라. 그것들을 거부하고 삶에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회개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도록 하지 마라.

불순종과 죄의 삶으로 돌아감으로써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모성적 존재를 경멸하지 마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하느님께서 모든 악을 극복할 힘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가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세상이 큰 고난을 겪고 땅이 이전보다 더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께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