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여기에 와 주셔서 기쁘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시려는 모든 은총을 잘 활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천국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인류에게 풍성한 축복을 쏟아부으신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기도로 모으기 위해, 믿음 안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강화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다. 절망하지 말고 믿음을 잃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사라졌거나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경우에도 너희의 삶과 너희 가족들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 그분은 전능하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래야 더 많은 분의 신성한 은총이 각자에게 내려올 것이다. 처음 온 사람들과 계속해서 여정을 끈기 있게 이어가는 사람들 모두가 와 주셔서 감사하다.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