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월 22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다시 한번 너를 인도하기 위해 왔단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세상에 악이 놀랍도록 퍼져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을까? 사람들은 더 이상 유일한 주님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작품에 집착하여 하느님을 버렸단다.

아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렴. 나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네 능력을 보려 하지 마라.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 아이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버렸는지! 너희의 마음을 열어야 한단다. 평화를 위해 싸우고, 모든 사람이 큰 희년을 준비하도록 해야 해.

아들아, 오늘 세상 전체는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하단다.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사랑이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언제나 내 지성심과 함께해야 한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