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2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보낸 사람: 마나우스에서 받는 사람: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여러분 모두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나의 모성애와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묵상하라고 초대한다.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내 아이들아, 평화, 평화, 평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기심으로 인해 평화가 파괴되고 있다. 너희는 평화를 위해 기도할 책임이 있다.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깊이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라.
오늘 밤 여러분의 기도를 드려주셔서, 이곳에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여러분의 가족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뜻도 축복한다. 장미 기도문을 바쳐라. 왜냐하면 장미 기도문과 함께 하느님께서 아마존스 주 전체와 브라질 그리고 온 세상에 은총을 쏟아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과 모성애를 담은 입맞춤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