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5일 화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구원자로서 나는 나의 거룩한 미를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를 축복하러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모님에 대한 깊고 큰 사랑을 청한다.

너희는 내 마음에 소중하지만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거라.

만약 너희가 죄를 버리고 자신을 포기해야만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회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오직 나만이 너희의 영원한 빛이 될 수 있다. 내 마음에 있는 은총으로 인해 너희 모두가 고통에서 치유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병들었다. 많은 이들이 사랑 부족 때문에 마음속에 상처를 품고 증오로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사랑으로 살지 않으면 나는 너에게 합당하지 않다. 사랑 - 그래, 서로 사랑해라. 서로 사랑해라.

오늘,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나에게 맡기시므로 내 마음속에 너희를 환영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회개를 위한 그녀의 요청을 듣는다면, 나는 너희 앞에서 축복할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기도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아멘. 곧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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