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2일 일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족 안에서도 그리고 너희 삶 속에서도 하느님 말씀을 살아라. 하느님 말씀은 너희 가운데 살고 계시는 내 아들 예수님이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그분의 은총이 너희 마음속에 쏟아지게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길을 도우려고 한다. 나의 손길로 이끌림을 받아라.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싶다. 예수는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자녀들아, 내 말을 이해하여라: 그분은 살아있는 사랑이시니, 오 자녀들아!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깊이 쏟아지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을 계속 가거라, 자신감을 가지고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나는 은총의 성모이고 하느님 어머니시다. 나는 빛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낙담하지 말고 나의 신성한 손길에 너희를 맡겨라.
사랑받는 자녀들아, 너희 삶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내 아들 예수님은 이미 살아있고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신다. 우리는 이미 연합되어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려라, 우리가 하늘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찾으러 곧 올 것이다. 내 아들 예수가 재림하실 때 그분을 맞이할 준비가 된 사람은 복되도다. 스스로를 준비하여라. 머지않아 우리는 얼굴과 눈으로 서로 만나게 될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녀의 깨끗한 마음속에 너희를 모시려고 그녀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올 것이다. 나는 우리가 모두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약속이 이 마지막 날들에 이미 실현되고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며칠을 세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이렇게 말한다: 평화를! 평화를! 평화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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