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당신이 먼저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기쁨을 가져다주는 삶을 살면 내가 예수님을 네들 가운데로 데려오겠다.
대림절 둘째 주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크리스마스에 너희 구원자*가 오심을 준비하면서 가장 작은 세부 사항도 무시하지 마라. 내 마음을 준비하라고 부르는 것을 알아차려라. 환경, 음악, 선물들은 중요하지 않다. 네 마음이 예수님께 열려 있다면 너는 준비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휴일을 기념하라. 그렇게 하면 기쁨이 다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해라 - 보통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다. 네 자신의 욕망에서 초점을 돌리고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을 선택하라. 이것이 마리아와 요셉이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방식이다 – 자신들의 필요를 뒤로하고 모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고 한다는 단지 그 생각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당신이 먼저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기쁨을 가져다주는 삶을 살면 내가 예수님을 네들 가운데로 데려오겠다."
에베소서 4:1-3+ 를 읽어라
그러므로 주를 위하여 죄수 된 나는 너희에게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간구하노니 모든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하며 사랑 안에서 서로 감싸아라. 평화의 줄로 성령의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라.
빌립보서 2:1-4+ 를 읽어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위로가 있든지, 사랑의 권면이 있든지, 성령의 교제가 있든지, 긍휼과 자비가 있든지 너희 마음을 채워 내 기쁨을 온전하게 하라. 생각으로 같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같이 하고, 마음에 하나 되어 아무런 이기심이나 허영 없이 겸손히 서로를 자신보다 더 높이 보라. 각 사람이 자기 자신의 유익만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도 구하라.
* 우리 주님이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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