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너희가 나와 더 가까운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 나를 연령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자비로우신 사랑하는 아버님으로 여기렴. 회개하는 마음이라면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죄는 없다. 삶의 폭풍과 어려움 속에서 내게로 돌아오는 법을 배우렴, 내가 보지 못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의 승리와 기쁨도 함께 나누고 싶다."
"내 사랑과 자비가 없다면 너는 패배할 수 없다. 나만이 너를 지탱하고 네 기도에 귀 기울인다. 죄 많은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나이다. 너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환경을 조작하는 것도 나이다."
"사랑스러운 아버지를 신뢰하듯, 나를 믿기 시작해라.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나를 신뢰하는 영혼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평안하다. 네 사랑이 내 안에서 깊어질수록 너희의 신뢰도 더욱 깊어진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의 손길을 인식함으로써 나를 더 잘 알기 시작해라.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다."
시편 5:11-12+ 를 읽으세요
그러나 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자들은 모두 기뻐하고, 영원히 즐거워하며 노래할 것이요,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셔서 그들이 당신 안에서 환호하게 하소서. 주님은 의로운 자에게 복을 내리시고, 방패처럼 은혜로 덮으시나이다.
시편 23:1-6+ 를 읽으세요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는도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로운 길로 인도하사,
나를 이끄시나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에게 위로가 되나이다.
내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며;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선하심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가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가 평생 나를 따르리니;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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