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9일 화요일

2019년 7월 9일 화요일

북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너희 일상의 모든 것을 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맡겨라. 나의 공급은 완벽하고 시기적절하다 - 나는 항상 너희 복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전쟁하는 나라들은 주목해라. 내가 너희 구원으로 이끄는 대로 내 뜻을 받아들여라."

"가장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이 미사의 기도에서 가장 큰 은혜를 받는다.** 그들이 미사를 믿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얻는다."

"우리는 온 세상을 개종시키는 수단으로 개인의 회심에 힘써야 한다. 압도당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혼자만이 전체 그림을 본다. 각자의 구원을 향한 길잡이인 나의 신성 의지에 집중하도록 노력해라."

"온 나라들이 이 조언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내 뜻은 항상 용서 안에서 표현되는 사랑과 자비이다."

* 2019년 7월 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모든 영혼이 개종될 때마다 세상의 마음 회심에 기여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간단히 말해서, 미사는 가톨릭교회의 성체성사 예식이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을 읽으세요

너희에게 임한 시련은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신실하시므로,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시련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시련과 함께 이겨낼 길도 열어 주신다.

고린도후서 4장 17절+를 읽어보세요

이러한 가벼운 잠시의 괴로움은 우리에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영광을 준비해 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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