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날 정부, 교회계와 가정 내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혼란스러운 기운에 주목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은 사탄의 계략으로 너희를 하느님의 명령과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진실 안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거짓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며 사탄에게 쉬운 먹잇감이 된다. 그가 문제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수록 지배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는 너희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한 술책으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들을 제시하는 데 능숙하다. 예를 들어 러시아 조사만 봐도 그렇다. 가정에서는 약물 중독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쉽게 해결되지 않는 반항이다. 교회계에서는 권위 남용과 소아성애 활동의 악한 손길을 알아보라. 그러한 문제는 먼저 인식되고 인간의 의지가 해답을 원하지 않으면 쉽게 해결될 수 없다. 그것들은 모두 나의 아버지의 마음을 찢는 일들이다. 그분의 위로를 위해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