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내 안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고, 영원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강력하게 모든 것을 다스린다. 나의 권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만들어 서로 싸우지 마라. 너희 마음을 나의 지배에 맡겨라."

"나의 계명의 범위 안에는 너희 평화와 화해가 있다. 왜 너희는 스스로의 의지를 추구하는가? 자유 의지가 너희 신으로 군림하는 한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강한 믿음을 갖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다. 너희 자유 의지는 나의 진리를 훼손한다. 나 없이 평화와 안보를 이룰 수 없다.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는 이 진리에 대한 너희의 복종이 필수적이다. 내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나의 뜻에 협력하라."

에베소서 5:15+ 를 읽어라

그러므로 지혜롭게 행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도록 조심하여 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