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북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과 땅을 만드신 너희 신 주님이시다. 별들과 해와 달을 제자리에 두신 분도 바로 나다. 시간 또한 내가 창조했으며, 모든 현재의 순간들을 계속해서 창조하고 있다. 오늘* 은 내가 휴식을 위해 창조한 날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만들라는 나의 명령에 저항하는가?** 그들은 불필요한 일들로 이 하루를 채워 다른 어떤 날과 똑같이 만든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마음속 깊이 타인을 경멸하고, 가장 거룩한 이날에도 용서하지 못함으로 괴로워하는가?"

"나는 안식일을 더럽힌 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신 성모 마리아를 라 살레뜨***에 보내셨다. 오늘날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흘리실까, 이 날이 인식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땅의 사람이여, 이날을 경건하게 보라. 이번 주 하루를 기도로 만들어라. 가장 특별한 이날에 너희 자신보다 나를 즐겁게 하도록 노력하라 - 내가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다."

* 일요일

** 십계명의 세 번째 계명.

*** 라 살레뜨의 성모님 – 1846년 9월 19일.

창세기 2장 2-3절+ 을 읽어라

그리고 제칠일에 하느님은 그분이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그분은 모든 일에서 휴식을 취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은 제칠일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안에서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일에서 쉬었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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