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비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대한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 사탄은 어디에나 있어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 그의 영향력을 퍼뜨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기독교인들 사이에 무관심을 조장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기독교 신앙의 성소로 세우시기를 바라시는 이유이다. 이곳에서 기독교인들은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보호받게 될 것이다. 영적인 자유는 더 깊은 믿음과 거룩해지기로 선택할 권리를 장려한다."

"오늘날 세상에는 기독교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거짓 이념이 있지만, 더 큰 위협은 이름만 기독교인일 뿐인 많은 사람들의 은밀한 무관심이다. 그들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고 그리스도의 추종자로서의 정체성을 자유롭게 포기한다."

"너희 나라가 기독교 성소로 세워진다면, 그것은 기독교적인 경건함을 크게 증가시키고 장려할 것이다. 이것은 속세주의를 숭배하는 세상에 강력한 선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