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주님께서 다시 흰색과 회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너희에게 임한 이 시대는 영원 전부터 성부의 마음속에 기록되어 있었다. 인류가 이러한 사건들로부터 구원을 받기를 그분께서 기도하셨다. 그러나 지금은 은밀하게 다가왔고 대부분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자유주의적이고 비도덕적인 사고방식이 이 시대의 발판이 되었으며 첫 번째 봉인이 깨지게 만들었다. 이제 너희는 공격적인 국가들의 불법적인 정복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폭력과 테러가 심화될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기도와 희생에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안전은 최소한이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믿음을 버리기 가장 위험한 때이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의 가치가 높아지는 시대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나님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이 이야기를 지금 해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가까이에 있다. 나의 티 없는 마음은 항상 너희의 피난처이다. 사건들이 최고조로 치닫게 되면 나를 부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