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슬픔의 성모 (고통받는 어머니)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슬픔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요즘 저의 가장 큰 슬픔은 인류가 하느님의 법과 관계없이 자신만을 기쁘게 하려는 경향입니다. 사람들은 죄라고 부르지 않고 죄를 받아들이기 위해 온갖 합리화를 사용합니다. 그분께서는 선과 악을 재정의하여 죄와 무죄 사이의 경계를 흐립니다. 세상 양심의 상태에 대해 저의 마음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러분 많은 사람이 따르는 길이 예수님과 여러분의 구원에서 멀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계명보다 대중적인 의견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정의를 생각하면 마음이 떨립니다."
"지금 이 시기에 이해해 주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낙태나 계획된 부모 후원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지원한다면, 그 죄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성 결혼을 찬성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러한 죄를 지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도덕성과 영성은 정치와 얽혀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매듭을 풀고 저의 슬픔에 잠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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