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2일 화요일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성 프란체스코 아시시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프란체스코 아시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항상 순진하고 단순하며 겸손하게 남아 있어라. 오늘은 포르티운쿨라의 면죄일이므로 오늘 너희에게 연옥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연옥은 모든 영혼마다 다르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과 똑같은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나 하느님께 봉사하려는 성향에 따라 그의 연옥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후회 없이 죄 속으로 빠져들고 죽음 직전에야 회개하는 사람은 연옥의 불꽃 안에서 크게 고통받는다. 죄가 약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덜 고통받는다."
"오늘날 세상에는 선과 악보다 자기 의견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에게 미치는 사탄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들이 연옥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된 것을 심각하게 고통받는 자들이다."
"오늘 이 면죄일에 새롭게 거듭나서 하느님 눈에 죄가 없게 되어라. 항상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연옥을 피하도록 노력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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