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의 메리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심장의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내가 너희의 최선을 은총으로 지지해 주겠다. 그러면 예수께서 부르시는 길을 쉽게 보게 될 것이다. 은총이 없다면 앞길은 여전히 모호하다. 네가 방해물들을 분명히 볼 수 없을 것이다. 네 선택은 자주 하느님의 선택과 다르며 혼란이 삶의 방식이 된다.”

“은총에 대한 반응 부족은 영혼을 안주하게 만든다. 안주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만연한 정신이다. 그것을 깨닫고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은총이다.”

“만약 너희가 이 메시지를 듣는다면, 이를 전파하기 위한 길을 위해 기도할 책임이 있다. 은총이 너희를 밝혀 줄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온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