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성모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네 집이 불타고 적군에게 포위당했다면, 위험을 무시하고 적을 식별하지 않는 것이 무슨 소용일까? 본질적으로 많은 나라 사람들과 심지어 대통령도 급진 이슬람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음으로써 그러고 있는 것이다. Isis는 기독교와 그들의 극단적인 신념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전쟁 중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과 전쟁해야 한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고 가장 취약하게 만든다.”

“적의 존재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의 힘이 줄어들지 않는다. 사실, 임박한 위험에 대한 이러한 경솔한 태도는 적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이 나라 지도자들은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한다. 진리의 현실을 무시한다고 해서 그것을 바꾸거나 현명한 사람들을 속일 수 없다.”

“Isis의 위험에 대한 진실 안에 살지 않는 것은 사탄의 손에 강력한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