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각 영혼이 자신의 마음을 거룩한 사랑의 비옥한 안식처로 만드는 것은 엄숙한 책임입니다. 모든 덕목은 거룩한 사랑에 기반합니다. 만약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이 얕다면, 모든 덕목 또한 얕아질 것입니다. 각 영혼에게는 거룩한 사랑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외모에 대한 애정이나 인기, 어떤 형태의 오락거리, 권력, 부 또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지위를 가져다주는 것과 같은 마음속의 다른 애착일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혼이 심판 앞에서 아드님 앞에 설 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데, 세상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거나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애정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열정적인 이웃 사랑이 죄 많은 생활 방식을 포용하고 조장할 정도로 복잡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거룩한 사랑은 죄를 즉시 바로잡습니다.”

“당신의 마음의 정원에 아름다운 장미 - 거룩한 사랑의 장미를 키우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