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8일 토요일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를 절박하고 선과 악 사이의 전투로 보지 못한다면 진리 안에서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사명*은 인류에게 회개를 가져오려는 하느님의 노력이다. 주변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도 지금 그분의 자비를 구하지 않는다면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너무 많은 마음들이 거룩한 사랑 대신 악을 추구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교만한 권위에 미혹되어 하느님 진리 안에서 자신들의 죄책감을 보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선을 선택하고 악에 맞서기 위해 너무나 많은 은총과 기회를 받았다. 거듭해서 교만함이 들어와 마음의 회개 필요성을 무시한다.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의 인내심이 다해가고 있음을 말할 수밖에 없다. 그분의 정의의 팔은 무거워지고 있다.”

사랑으로 너희 마음을 신성 자비와 신성 사랑에게 맡겨라. 그러면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너는 그분의 것이 되고, 그분은 너의 것이 되실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