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이 아닌 것은 하느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두 계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격언은 중요한 지도자, 영향력 있는 정치인 그리고 가장 보잘것없는 영혼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면제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념적 오류나 지식 부족은 영혼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일 뿐입니다."

"이 사명*은 진리의 오아시스로 땅에 가져왔습니다, 거짓의 황량한 광야 가운데서 말이죠. 나는 너희에게 진리의 피난처이자 자원으로서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을 바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를 통해 너희를 돕고 싶어 사탄의 거짓말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너희 믿음의 수호자로서 나에게 오너라."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이루어진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