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모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오늘 너희는 세상에서 또 다른 테러 공격(비행기 추락)을 목격한다. 세상 사람들이 성스러운 사랑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성스러운 사랑은 너희의 해결책이자 평화를 위한 노력의 열매이다. 이것이 반드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죄와 오류를 용인하여 죄인이 자신의 잘못에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스러운 사랑은 진리의 타협과 권력 남용을 가해자 누구에게든 드러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비행기에 폭탄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면, 악함을 용인하려는 시도로 보고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이 남용될 때도 마찬가지이다. 선한 것이 부정되는 복종이 요구될 때처럼 말이다. 잘못된 믿음에 대한 진실 또한 드러내야 한다. 너무나 자주 사람들은 지도자들의 직위와 지위에 현혹된다. 이것은 분별을 위해 헌신해야 할 세대이다. 이러한 목적을 향해 기도하는 열렬한 로사리오는 너희에게 분별의 은사를 밝혀줄 것이다.”

“항상 사탄이 비방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의 교묘한 공격에 굴복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