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5일 목요일

성모,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19주년 기념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USA

 

새벽 3시

갑자기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 딸아, 오늘 나의 축일에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예수께 찬미받으라."

"모든 것이 이제 미세한 옷감의 조각들처럼 하나로 모였고 사목*은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 반대에 직면하여 계속 용기를 내도록 해라, 그리고 그 점에 대해 감사한다. 거룩한 사랑 -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 이웃이 기뻐한다고 해서 파멸의 길로 가게 두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니오. 그것은 사랑으로 인해 그를 바로잡아 구원의 길로 불러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들이 이러한 메시지**가 반복해서 하는 일이다. 천국은 자존심이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것과 영적으로 건전한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문화적으로 용인된다는 것은 외모, 행동, 신념 및 언어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네 존재 전체와 삶은 사회에서 가장 즐거운 것에 일치한다. 영적으로 건전하다는 것은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더 영적으로 건강할수록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데 대해 걱정하는 것이 줄어든다. 오늘날 많은 죄들이 문화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영역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랑의 전사로서 우리의 영적인 의견이 아무리 인기가 없더라도 이러한 오류에 맞서 싸워야 한다."

"내 딸아, 그리고 거룩한 사랑을 붙잡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영적으로 건전하고 진리에 머물 수 있는 은총을 줄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심장의 피난처인 거룩한 사랑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 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 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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