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어제 나에게 온 정의*는 진실과 원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헌법을 지켰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류를 오류라고 불렀습니다. 이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이 나라의 기반을 약화시킬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헌법의 토대가 위태롭고 도전받을 것입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 미국 대법관 안토닌 스칼리아 (1936년 3월 11일 - 2016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