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나는 각 영혼이 죽는 순간 그의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크기로 심판받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왔다. 나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와 같은 명칭을 보지 않는다. 세상에서의 부, 인기 또는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오직 마음만 본다."

"이것은 순간마다 결정을 내릴 때 기억해야 한다. 많은 악행들이 선의 이름으로 행해진다. 정부 정책이나 개인적인 권리라는 명목하에 죄를 보호하는 법, 교회 지도자들 중 죄를 죄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들, 대중의 양심에 타협된 진실을 퍼뜨리는 주류 언론, 그리고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 상실을 지지하는 거짓말만 보아도 된다. 이러한 권력 남용은 모두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을 훼손하거나 파괴한다."

"어쩌면 너희는 복종이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더라도, 자신보다 높은 권위에 순응함으로써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자격증에 너무 감탄하여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을 타협하지 말라. 그런 경우에는 세상의 권위에 책임을 묻지 않고 내 권위, 즉 거룩한 사랑을 지시하는 내 권위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

"오늘의 도전은 세상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사랑의 진실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요한일서 3장 19-24절+ 읽어보세요.

개요: 좋은 양심은 계명을 지키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 안에 있으며,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할 때마다 그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신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더 크시며 모든 것을 아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약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 자신감을 갖는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기 때문에, 무엇을 구하든지 그에게서 받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의 명령이다. 즉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그 안에 머물며 그는 그 안에서 머무신다. 우리가 받은 성령으로 우리는 그가 우리 안에 머무심을 알 수 있다.

사도행전 5장 29절+ 읽어보세요.

개요: 하느님과 그의 계명에 대한 순종은 인간에 대한 순종보다 더 중요하다.

그러나 베드로와 사도들은 "우리는 사람보다 오히려 하느님께 복종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냐시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개요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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