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마지막에는 각 영혼이 그 마음속에 간직한 거룩한 사랑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지금 살아가는 것이 나중에 사는 것보다 얼마나 유리한지! 인류에게 처음으로 드러난 우리 연합된 성심의 방들은 이 거룩한 사랑의 길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이러한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시대에 더 이상 구원의 길을 비밀로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이 여정을 여행하고 우리의 연합된 성심과 하나가 되도록 초대받는다."

"이 영적 여정은 진실성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화해를 가져다준다. 겸손하게 첫 번째 방에 들어가라, 그곳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맞이하실 것이다."

로마서 2장 6-8절+ 읽어보세요

그는 각 사람의 행실대로 보상하시리라. 인내로 선을 행하며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이요, 이기적이며 진리를 순종하지 않고 악에 따르는 자에게는 분노와 노함이 있을 것이니라.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