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발현지를 바라보고, 이곳에 함께 하는 모든 기적적인 은총을 생각해주렴. 관대한 정신으로 하늘의 개입이 여기에서 일어나는 좋은 소식을 진실로 전파해라. 나는 내 복지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복지를 위해 온 것이다. 세상이 너무나 필요하기 때문에 모두가 이곳에 와서 기도하기를 바란다."

"거짓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임으로써 나에게 반대하지 마라. 네가 세상에서 찾는 평화는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자유 의지로 그것을 선택해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 발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