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2015년 8월 3일 월요일

마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내 아들이 허락하시는 대로 이곳에 계속해서 올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보호하고 치유하며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피난처로써 나의 티 없는 심장을 너희에게 바친다. 사탄의 속임수로 위장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는 주변의 많은 위험을 보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선과 악을 분리하는 사랑 계명을 상기시켜 주신다.”

“시간이 신비롭게 빠른 속도로 흘러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회개로 서둘러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거나 합류하기를 기다리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현재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거나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은 인내심이 많으시지만 그분의 정의의 원인은 커지고 있다. 나는 남은 자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강화되고 연합되도록 허락해 주십사하여 간청한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너희를 위한 나의 노력은 결코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의 귀환의 시간은 오직 성부만이 알고 계시지만, 그분의 임박한 정의의 필요성을 알리는 표징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법과 정부는 향락주의가 되었다. 영적 지도력은 진리의 타협으로 혼란스러워졌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만족시키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일 가운데, 너희는 항상 거룩한 사랑에 기초하여 진리를 위해 서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법은 변하지 않으며 시대에 맞추어 완화되지 않는다. 이 사명을 통해 제공되는 하느님의 은총에 지체 없이 응답하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메시지.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보편적인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