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토요일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우리의 마음은 성스러운 사랑으로 세상 사람들의 회심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성스러운 사랑은 열 계명을 따르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촉구한다. 만약 너희의 과거가 좋지 않았다면 나의 자비를 믿어라. 너희 죄를 깨달음에 감사해라. 어쩌면 그 오류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너희를 의롭게 여기는 일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미래는 나의 은총으로 감싸여 있다. 기다려라. 새로운 문제들을 예상하지 마라. 내가 미래에 너희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나의 어린 양들이다. 나는 너희의 목자다. 나의 은총은 나의 지팡이이며, 그것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한다. 나의 지팡이는 어디든 방황하는 너희에게 미친다. 하지만 너희가 그에 응답해야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진정한 부름을 알아보지 못하고 거짓된 것을 맹목적으로 따른다. 진실 안에서 살지 않는 자들은 위험 속에 산다. 나의 지팡이 - 나의 은총 – 는 어디든 존재한다. 그것을 찾고 진실로 이끌려 들어가라."

에베소서 2장 4-10절+ 읽어보세요

요약: 인류 구원 계획 안에서 하나님의 풍요로운 자비.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죄로 죽었을 때에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그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그분과 함께 다시 일으키시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게 하셨다. 그리하여 앞으로 오는 시대 동안 그의 풍요로운 자비를 친절함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너희는 믿음으로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 행위로 말미암지 않으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그의 작품이니,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길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