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고지 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통 흰색과 금빛으로 오셨습니다. 제가(모린) 말했습니다, "오, 복되신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 마음속의 사랑 때문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너희에게 평화는 지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에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적인 평화는 최악의 경우 일시적일 뿐이며, 속임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종종 배신당한다."
"너무나 자주 평화는 신성한 것보다 인간 노력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기만을 품고 있는 자들을 믿는데 그 이유는 올바른 마음에 근거하지 않은 말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요즘과 같이 너희가 많은 무기를 만들 때에는 진실된 평화를 위해 협상해야 한다 - 허세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야심 찬 자들은 거짓 약속을 가장 쉽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대중 앞에서 아무 가치가 없는 합의를 흔들 수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 파괴를 추구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야망을 이렇게 이용합니다."
"너희는 오늘 내 존재에 반영된 사랑의 아름다움을 본다. 나는 온 인류에게 이러한 아름다움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자신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고 하느님에게 의존하지 않는 한, 인류의 마음은 더럽혀지고 그들을 사랑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내 아들은 진리의 타협과 권력 남용에 대한 지속적인 수용을 슬퍼합니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적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너희는 내 노력을 네 마음속으로 끌어들이려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너희는 답은 신성한 모든 것으로의 인간 회귀인데 제목과 정치적 야망과 혼란스러운 권력에 의존하고 있다."
"오늘부터 온 마음을 다해 내 부르심에 항복하기 시작하라.”
에베소서 4:1-3, 25*를 읽으십시오.
요약: 신앙의 전통 속에서 그리스도의 신비체와 일치하여 거룩한 사랑으로 살아라. 이웃에게 거룩한 사랑의 진실을 말하라.
그러므로 주님을 위한 죄수로서, 너희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간청하며 겸손과 온유로, 인내와 서로 용납하는 사랑으로, 평화의 유대로 성령 안에서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라. 따라서 거짓을 버리고 각 사람이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다.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으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고문이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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