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살에 난 모든 상처는 연고로 치료하고 붕대로 감싸지 않니? 권위 남용과 진리의 타협으로 인해 산산이 조각난 세상의 상처 입은 마음도 마찬가지여야 해. 나는 슬픈 상태와 오류를 깨닫지 못하는 세상의 마음에 애통해한다."

"세상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연고는 진리, 즉 성스러운 사랑의 진리다. 성스러운 사랑은 진리를 제자리에 고정하고 따라서 오류를 치료하도록 촉진하는 붕대와 같다."

"아무도 열린 상처에 대한 치유 연고나 붕대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왜 세상의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그런 해결책을 거부하니?"

골로새서 3장 14절을 읽어라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완전한 조화 속에서 만물을 하나로 묶는 줄이다.

* -예수가 읽기를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본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