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수요일

마리의 신앙 수호자 기념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마리, 신앙 수호자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신앙 수호자’라는 호칭이 진정한 신앙과 함께 점점 잊혀져 가는 것을 보렴. 강점이 될 수도 있었던 것이 사라지고 믿는 이들은 심지어 가치조차 두지 않는 것을 지켜야만 한다. 논란은 내 호칭에 사용된 사탄의 무기였으며, 지금도 매우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논란 또한 신앙을 향한 사탄의 무기이다.”

“누가 믿든 안 믿든 이 모든 중요한 호칭으로 나에게 계속 기도해라. 요즘에는 너희 스스로 선과 악을 구별해야 한다. 네 신앙 보호를 요청하는 것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