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2일 금요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는 늘 그랬듯이 너희에게 와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바로잡으려고 한다. 인류가 처한 위험한 상황의 핵심은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멀어진 것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 나는 수십 년 전 '신앙의 보호자'라는 제목을 구하며 내 어머니를 이곳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 보냈다. 그러나 당국에서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았지만, 신앙은 흔들리고 있었다. 이 제목이 받아들여지고 널리 알려졌다면 교회는 안정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느님과의 관계의 진실에 마음을 열 사람이 없었다."
"하늘나라가 이곳으로 와서 이러한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진리의 빛 속으로 되돌리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성체 안에서의 나의 존재가 무시되고 소홀히 여겨지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서 주는 모든 것은 종종 간과될 뿐만 아니라 공격받기도 한다. 하느님의 뜻 밖에는 어느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느님의 뜻은 거룩한 사랑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때 이것을 말했다. 그러나 요즘은 결과는 고려하지 않고 모든 진실이 도전받고 있다."
"너희의 생각, 말, 행동이 영원히 얻게 될 것이라는 현실로 돌아오라고 부르고자 한다. 만약 너희가 진리에 반대하는 의견에 자부심을 느낀다면, 너희는 영원히 나의 진리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살 수 없다."
"너희의 순간순간 선택이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라. 세상의 미래는 인간이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에 달려 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읽기 *
말세의 불경건함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사람들은 자기애적이고,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거만하고, 모욕적이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할 줄 모르고, 불경건하고, 비인간적이며, 타협이 없고, 중상하는 자들이며, 방탕하고, 잔혹하고, 선을 미워하고, 배신적이고, 무분별하며, 교만으로 가득 차 있고,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한다. 종교의 형식을 갖추면서도 그 능력을 부정한다. 그런 사람들을 피하라.
* -예수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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