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 너희가 마구간 장면을 생각하면서 내 아드님이 마구간에서 잠들 때처럼 겸손해져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위로하고 지지하기 위해 마구간의 모든 건초 조각을 창조하셨다."
"모든 영혼이 같은 목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닌가? 하느님의 뜻은 너희의 기도와 희생으로 현재 그분의 필요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 머리 아래 건초처럼 숨어 있는 채, 하느님이 너희를 위해 창조하신 일을 하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건초는 다른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 단지 내 아드님을 행복하게 존재할 뿐이다. 너희 각자에게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누가복음 2장 7절을 읽어라 *
그분은 첫째 아들을 낳으시고 강포로 싸서 마구간에 누이셨으니, 여관에는 둘 데가 없었기 때문이다.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기를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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