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씀하시길: “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각 영혼의 회개는 하느님의 자비로 완성됩니다.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의 완전성에 의심하기 시작하면, 그 회개가 약화됩니다. 거룩한 사랑은 영혼을 신성한 자비에 이끕니다. 그러므로 영혼 안에 거룩한 사랑이 강할수록 회개는 더욱 커집니다.”

“실질적인 회개는 거룩한 사랑으로 시작하여 신성한 자비로 끝납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모든 회개는 매 순간 새롭게 됩니다.”

에페소서 2장 4-5절을 읽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들을 향한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죽어도 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은혜로 구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