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9일 토요일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성 거투루다의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거투루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자매에게 상기시켜 주지,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늘 하던 대로 매일 기도해 주렴. 그곳에는 연옥을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크게 고통받는 수백만 명이 감금되어 있어.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천국에 있다고 여겨지고 있단다."
"개신교 세계와 다른 종교에서도 비교적 괜찮게 살았던 사람은 죽으면 곧바로 천국에 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지."
"이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것은 정신적인 힘이 돼. 그들은 보답으로 너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지. 네가 바라는 소망은 하나도 놓치지 않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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