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수요일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슬픈 심장을 드러내시며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너희에게 말한다, 도덕적 기준은 ‘새로운’ 도덕에 맞추어 변해서는 안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나 혼인 외 성관계, 그리고 일반적인 문란함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 이러한 죄를 받아들였던 많은 세대와 문화들이 역사 속에서 몰락했다.”

“이것이 바로 내 말씀의 노력이 여기에 와서 진리의 타협과 권력 남용에 집중하게 된 이유이다. 이 두 가지 범죄는 역사적으로 많은 문명의 붕괴를 초래해 왔다. 이러한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지 않으면 이번 세대도 비슷한 몰락을 맞게 될 것이다.”

“내 슬픈 심장의 로사리오는 지도자들을 다룬다. 자주 기도하십시오. 많은 지도자의 그릇된 양심을 위해 희생하십시오. 진리에 매달려 너희 자신의 의로운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디모데전서 2장 1-4절을 읽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 특히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해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도록 권고한다. 그래야 우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고 경건함과 존경심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좋으며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께 기쁘게 여겨지며,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