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3일 목요일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서로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각자 안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권위 남용이나 진리의 타협을 통해 역사하지 않으신다. 직함은 내 눈에는 이러한 오류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말하려는 바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너희에게 진리를 전달한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런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열매를 살펴봐야 한다. 그들은 오직 자기 이익 - 권력 - 존경심 - 돈을 향해 명령하는가? 아니면 자신들을 따르는 자의 복지를 추구하며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가?"

"세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러한 사람들은 거룩한 사랑으로 연합을 증진시키는가, 아니면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는가? 진리의 영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 되어야 한다 - 함께 일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을 읽어보라

이제 은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령은 동일하시고, 직분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는 동일하십니다. 사역의 방식을 달리하지만 모든 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 각 사람에게는 공익을 위하여 성령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를 말하는 능력이 주어지고, 또 다른 이에게는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또 다른 이에게는 동일한 성령으로 믿음을 갖게 하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며, 또 다른 이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예언하기를, 또 다른 이에게는 영 분별의 능력을 주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 말하게 하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게 하시니, 이 모든 것은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며, 각 사람에게 그 뜻대로 나누어 주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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